골프를 하면 그사람의 행실이 다 느껴집니다. 1.사소한 하나하나의 룰을 규칙을 잘 지키는사람. 2.애매한 상황의 경우 상대방에게 먼저 자문을 구하고 플레이 하는사람 근데 그린에서 상대방 시야는 진짜 중요한건데 시야에는 내공과 홀컵,상대방 볼마커만 있어야 됩니다. 볼을 올려놓으면 안되죠. 중요한건 한국골프는 빨리빨리 라서...시야확보 만큼은 지키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애매할 때도 동반자의 조언을 구할 수는 있어도 다른 플레이어가 승인의 권한도 없으니 유효하지도 않습니다.(매치플레이에서는 예외가 있음) 다른 플레이어가 볼마킹을 하고 집어올려도 된다고 대답했어도 볼의 일부라도 퍼팅그린에 걸치지 않았다면 1페널티 리플레이스입니다. 오롯이 플레이어 스스로의 책임입니다. 볼마커의 이동을 요청 받고 퍼터 헤드의 두 배 길이만큼 이동할 때 한 배 길이마다 볼마크도 이동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두 배의 길이를 재고 헤드가 지면에 닿은 상태에서 볼마크를 옮기면 됩니다. 스트로크한 볼의 낙하로 생긴 자국은 디봇보다는 피치마크라고 해야하겠죠. 그리고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같은 조에서 플레이하는 사람은 '파트너'가 아니라 그냥 '다른 플레이어'입니다. ================== 1.3b 규칙의 적용 (1) 규칙 적용에 관한 플레이어의 책임 - 플레이어는 스스로 규칙을 적용하여야 할 책 임이 있다. 1.3c 페널티 (3) 페널티를 변경할 수 있는 재량권이 없다 - 페널티는 규칙에 규정된 그대로만 적용되 어야 한다. •• 페널티를 규칙에 규정된 것과 다르게 적용할 권한은 플레이어에게도 없으며 위원 회에도 없다. 매치플레이에서 고의로 규칙을 잘못 적용하기로 합의하지 않은 한, 플레이어와 상대 방은 규칙에 관한 문제를 합의에 의하여 결정할 수 있다(규칙 20.1b(1) 참조). 20.1c 스트로크플레이에서 규칙에 관한 문제 (1) 합의에 의하여 규칙에 관한 문제를 결정할 권리는 없다 - 레프리나 위원회로부터 합 리적인 시간 안에 규칙에 관한 문제에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경우, •• 플레이어들은 규칙을 적용할 때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것을 권장한다. 다만 플레 이어들이 합의에 의하여 규칙에 관한 문제를 결정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니며, 플 레이어들이 합의하더라도 그 합의는 레프리나 위원회 또는 어느 플레이어에게도 구속력을 갖지 못한다.
A의 볼마커가 걸린다고 판단하는 상황이라면 일반적으로 B가 퍼팅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겠죠. 그런 상황이라면 먼저 치는 것보다는 볼마커를 옮겨주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 6.4b 스트로크플레이 (2)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순서와 관계없이 플레이하는 경우(‘준비된 골프’) -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플레이어들이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순서와 관계없이 플레이할 것을 허용하고 권장한다. •• 둘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편의상 또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하여 합의하는 경우 •• 플레이어의 볼이 홀에 매우 가깝게 정지하여 그 플레이어가 먼저 홀 아웃하기를 원 하는 경우 •• 순서를 바꾸어 플레이하여도 다른 플레이어를 위험에 빠뜨리거나 산만하게 하거나 방해하지 않는 한, 어떤 플레이어가 (1)에 따라 플레이할 순서가 된 다른 플레이어 보다 먼저 플레이할 준비를 마치고 플레이할 수 있는 경우 그러나 (1)에 따라 자신이 플레이할 순서가 된 플레이어가 플레이할 준비를 마치고 자 신이 먼저 플레이하기를 원한다는 뜻을 밝힌 경우, 일반적으로 다른 플레이어들은 그 플레이어가 플레이를 끝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들보다 이익을 얻기 위하여 순서를 지키지 않고 플레이해서 는 안 된다. 15.3c 볼마커가 플레이에 도움이나 방해가 되는 경우 볼마커가 플레이에 도움이나 방해가 될 수도 있는 경우, •• 그것이 자신의 볼마커인 경우, 플레이어는 그 볼마커를 옮겨놓을 수 있으며 •• 그것이 다른 플레이어의 볼마커인 경우, 플레이어가 규칙 15.3a와 규칙 15.3b에 따 라 다른 플레이어에게 볼을 집어 올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그것 을 옮겨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 그 볼마커는 반드시 그 원래의 지점으로부터 클럽헤드 길이의 한두 배 정도 떨어진 새로 운 지점으로 옮겨주어야 한다. 그 집어 올린 볼은 반드시 원래의 지점(규칙 14.2 참조)에 리플레이스하여야 하며, 그 볼마커 또한 반드시 그 지점을 마크하기 위하여 도로 그 지점에 놓아두어야 한다. 규칙 15.3의 위반에 대한 페널티: 일반 페널티 이 페널티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도 적용된다. •• 다른 플레이어가 (1) 본 규칙에 따라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볼이나 볼마커를 집어 올리 거나 옮기려고 하였거나 (2) 누군가에게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한 것을 플레이어가 인 지하였지만, 그 다른 플레이어나 누군가가 그렇게 하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그대로 스 트로크를 한 경우 •• 플레이어가 자신의 볼이나 볼마커를 집어 올리거나 옮겨달라는 요구를 받고도 그렇게 하기를 거절하여, 다른 플레이어가 자신의 플레이에 도움이나 방해가 될 수도 있는 상 황에서 어쩔 수 없이 그대로 스트로크를 하게 된 경우 규칙 15.3을 위반하여 잘못 교체한 볼을 플레이하거나 잘못된 장소에서 플레이한 것에 대한 페널티: 규칙 6.3b 또는 14.7a에 따라 일반 페널티 하나의 행위 또는 관련된 행위로 규칙을 여러 번 위반한 경우 - 규칙 1.3c(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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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에서 공 줍고 마크했다가 동반자 형님에게 혼났던 1인 여기 있습니다. ㅎ 그 뒤론 절대 같은 실수 안하게되더라구요. 처음 배울때 엄격하게 매너 배우는게 필요한거 같아요.
제일 신경이 많이 가는 그린에서 에티켓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임프로님 8개월 골린입니다. 올해 10번정도 갔어요. 늘 새롭고 에티켓을 몰랐는데 많이 배웁니다. 터닝 포인트도 다 봤습니다. 많이 배워요. 감사하고 저도 터닝 포인트 충북에서 하면 꼭!! 신청할래요.
몰랐어요. 아직 어린 골린이라서 많이 배워요
볼 마커를 헤드 기준으로 두번 옮겼다가 원복 후 치는 건 많이들 모르실 거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매너를 제대로 모른 체 첫 라운딩 하는경우가 많죠...처음에 많이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필요한 영상 잘 보고갑니다~
골프예절은 누구나 다시한번 봐야합니다
그린에서 의 에티켓 새로운것 많이 알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골프는 매너입니다.
굿 매너~~~^^
골프를 하면 그사람의 행실이 다 느껴집니다.
1.사소한 하나하나의 룰을 규칙을 잘 지키는사람.
2.애매한 상황의 경우 상대방에게 먼저 자문을 구하고 플레이 하는사람
근데 그린에서 상대방 시야는 진짜 중요한건데
시야에는 내공과 홀컵,상대방 볼마커만 있어야 됩니다. 볼을 올려놓으면 안되죠.
중요한건 한국골프는 빨리빨리 라서...시야확보 만큼은 지키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네 에티켓 지키는 골퍼로 성장해 나가야 겠습니다.
동전치기도 동전치기지만 라운드 전에 동반자들 클럽 숫자도 파악해주는 캐디가 없는 플레이를 하면 클럽수 15개 이상으로 은근 슬쩍 내기 골프를 하는 인간들도 가끔 봄.
여기 3분들과 라운딩하면 정말 즐거운 라운딩이 될듯합니다.^^
애매할 때도 동반자의 조언을 구할 수는 있어도
다른 플레이어가 승인의 권한도 없으니 유효하지도 않습니다.(매치플레이에서는 예외가 있음)
다른 플레이어가 볼마킹을 하고 집어올려도 된다고 대답했어도
볼의 일부라도 퍼팅그린에 걸치지 않았다면 1페널티 리플레이스입니다.
오롯이 플레이어 스스로의 책임입니다.
볼마커의 이동을 요청 받고 퍼터 헤드의 두 배 길이만큼 이동할 때
한 배 길이마다 볼마크도 이동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두 배의 길이를 재고 헤드가 지면에 닿은 상태에서
볼마크를 옮기면 됩니다.
스트로크한 볼의 낙하로 생긴 자국은 디봇보다는 피치마크라고 해야하겠죠.
그리고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같은 조에서 플레이하는 사람은 '파트너'가 아니라 그냥 '다른 플레이어'입니다.
==================
1.3b 규칙의 적용
(1) 규칙 적용에 관한 플레이어의 책임 - 플레이어는 스스로 규칙을 적용하여야 할 책
임이 있다.
1.3c 페널티
(3) 페널티를 변경할 수 있는 재량권이 없다 - 페널티는 규칙에 규정된 그대로만 적용되
어야 한다.
•• 페널티를 규칙에 규정된 것과 다르게 적용할 권한은 플레이어에게도 없으며 위원
회에도 없다.
매치플레이에서 고의로 규칙을 잘못 적용하기로 합의하지 않은 한, 플레이어와 상대
방은 규칙에 관한 문제를 합의에 의하여 결정할 수 있다(규칙 20.1b(1) 참조).
20.1c 스트로크플레이에서 규칙에 관한 문제
(1) 합의에 의하여 규칙에 관한 문제를 결정할 권리는 없다 - 레프리나 위원회로부터 합
리적인 시간 안에 규칙에 관한 문제에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경우,
•• 플레이어들은 규칙을 적용할 때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것을 권장한다. 다만 플레
이어들이 합의에 의하여 규칙에 관한 문제를 결정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니며, 플
레이어들이 합의하더라도 그 합의는 레프리나 위원회 또는 어느 플레이어에게도
구속력을 갖지 못한다.
볼 마커가 걸릴때, 가까운 사람이 먼저 치면 안 되나요?
A의 볼마커가 걸린다고 판단하는 상황이라면 일반적으로 B가 퍼팅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겠죠.
그런 상황이라면 먼저 치는 것보다는 볼마커를 옮겨주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
6.4b 스트로크플레이
(2)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순서와 관계없이 플레이하는 경우(‘준비된 골프’) -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플레이어들이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순서와 관계없이 플레이할 것을
허용하고 권장한다.
•• 둘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편의상 또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하여 합의하는 경우
•• 플레이어의 볼이 홀에 매우 가깝게 정지하여 그 플레이어가 먼저 홀 아웃하기를 원
하는 경우
•• 순서를 바꾸어 플레이하여도 다른 플레이어를 위험에 빠뜨리거나 산만하게 하거나
방해하지 않는 한, 어떤 플레이어가 (1)에 따라 플레이할 순서가 된 다른 플레이어
보다 먼저 플레이할 준비를 마치고 플레이할 수 있는 경우
그러나 (1)에 따라 자신이 플레이할 순서가 된 플레이어가 플레이할 준비를 마치고 자
신이 먼저 플레이하기를 원한다는 뜻을 밝힌 경우, 일반적으로 다른 플레이어들은 그
플레이어가 플레이를 끝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들보다 이익을 얻기 위하여 순서를 지키지 않고 플레이해서
는 안 된다.
15.3c 볼마커가 플레이에 도움이나 방해가 되는 경우
볼마커가 플레이에 도움이나 방해가 될 수도 있는 경우,
•• 그것이 자신의 볼마커인 경우, 플레이어는 그 볼마커를 옮겨놓을 수 있으며
•• 그것이 다른 플레이어의 볼마커인 경우, 플레이어가 규칙 15.3a와 규칙 15.3b에 따
라 다른 플레이어에게 볼을 집어 올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그것
을 옮겨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
그 볼마커는 반드시 그 원래의 지점으로부터 클럽헤드 길이의 한두 배 정도 떨어진 새로
운 지점으로 옮겨주어야 한다.
그 집어 올린 볼은 반드시 원래의 지점(규칙 14.2 참조)에 리플레이스하여야 하며, 그
볼마커 또한 반드시 그 지점을 마크하기 위하여 도로 그 지점에 놓아두어야 한다.
규칙 15.3의 위반에 대한 페널티: 일반 페널티
이 페널티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도 적용된다.
•• 다른 플레이어가 (1) 본 규칙에 따라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볼이나 볼마커를 집어 올리
거나 옮기려고 하였거나 (2) 누군가에게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한 것을 플레이어가 인
지하였지만, 그 다른 플레이어나 누군가가 그렇게 하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그대로 스
트로크를 한 경우
•• 플레이어가 자신의 볼이나 볼마커를 집어 올리거나 옮겨달라는 요구를 받고도 그렇게
하기를 거절하여, 다른 플레이어가 자신의 플레이에 도움이나 방해가 될 수도 있는 상
황에서 어쩔 수 없이 그대로 스트로크를 하게 된 경우
규칙 15.3을 위반하여 잘못 교체한 볼을 플레이하거나 잘못된 장소에서 플레이한 것에
대한 페널티: 규칙 6.3b 또는 14.7a에 따라 일반 페널티
하나의 행위 또는 관련된 행위로 규칙을 여러 번 위반한 경우 - 규칙 1.3c(4) 참조
다봇 보수를 할줄 몰라 캐디님께 부탁하니 우리가 한거 아닌데 왜 하냐는 캐디와
라인 다 밟고 다니는 캐디들이 있는데 워낙 퍼터를 못 하는 골린이라 뭐라 할수 없었던 경험이 있네요...ㅜㅜ
일등
꼰대님들은 뒤에서 트럼하고 방구 끼고 ㅋ
한겨울에 그린피가 20만대 그냥 접을란다 완전 호구 안녕 잘놀다간다